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O달자의 봄 (문단 편집) == 단행본 및 전자책 == 단행본으로는 한 권 분량. 1982년에 어문각에서 1권짜리로 첫 출간되었으며 1990년 7월, [[서울문화사]]에서도 김수정 만화전집(총 20권)중 1,2권으로 재간되었다. 이후 1994년에 태영문화사 코믹 X에서 1권짜리로 재간되었다. 지금은 세 판본 모두 구하기가 힘들다. 헌책방에서도 보기 힘든 초레어 작품이다. 부천에 있는 한국만화박물관의 만화도서관에도 태영문화사판과 서울문화사판이 각각 한권씩 소장하여 전시했다. (서울문화사판은 앞권은 없고 뒷권만 있다) 아주아주 드물게 지역 헌책방에서 운좋게 찾을 수 있지만 정말 극소수이다. 2009년에 지방에 있는 간판도 없는 헌책방에 들렀다가 먼지투성이 94년 판을 5백원 헐값에 구한 이도 있지만 이젠 이런 경우는 [[로또]] 당첨급 행운일듯. 2015년 이후에는 온라인으로 쉽게 읽을 수 있는데, [[레진코믹스]]에서 김수정 작가 작품을 대거 들여놓으면서 O달자의 봄도 서비스를 시작했다. 태영문화사판을 가져왔고, 총 11화 구성에 1화는 무료다. [[리디]]에서도 같은 구성으로 편당 300원씩 [[전자책]] 서비스 중이다. 이 작품의 "마지막 잎새"라는 에피소드에는 한 중년 만화가가 등장하는데, 만화를 그려 출판사에 가져갔다가 "선생, 만화 그려서 [[노벨상]] 탈 겁니까? 저런 인간도 만화를 그린다고..."하는 조롱을 받고 돌아오는 장면이 있다. 바로 작가인 김수정 본인이 겪은 괴롭던 무명 시절을 그린 것이다. 단행본에 실리지 않은 [[환상의 에피소드]]가 있다. 잡지에는 연재되었던 수학여행 편이 단행본에는 없다. [[https://m.blog.naver.com/apple488/220600551272|잡지에 실린 첫 페이지]] [[분류:한국 만화/목록]][[분류:1981년 만화]][[분류:김수정(만화가)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